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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그리고 테오
  • 저자 : 데보라 하일리그먼
  • 출판사 : 에프(F)
  • 발행년도 : 2019.03.30

책 내용소개

빈센트가 테오에게 보낸 658통의 편지로
 새롭게 그리는 그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예술!

빈센트는 10년간의 작품 활동을 하며 800점 이상의 유화와 1,000점이 넘는 드로잉 작품을 그렸다.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면서 동시에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 열정적으로 몰두했다. 화가가 되기로 결심한 이후 쉬지 않고 작품을 그리고 연구하는 데에만 거의 모든 시간을 쓴 셈이다. 그리고 또 하나, 그가 작품 외에 시간을 할애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그가 쓴 편지들이다. 빈센트는 각별한 사이였던 네 살 터울의 동생 테오 반 고흐와 평생 동안 편지를 주고받았는데, 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만 650통이 넘는다. 테오는 이 편지들을 죽을 때까지 보관했고, 테오의 아내인 요한나 봉어가 형제의 사후에 편지들을 공개하며 빈센트의 그림과 더불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방대한 편지는 오늘날 반 고흐 형제의 삶에 대한 퍼즐을 맞추는 데 많은 단서를 주고 있다. 그들이 주고받았던 편지 속에는 당시 그들의 행보, 고민, 생각들이 모두 담겨 있기 때문이다. 『빈센트 그리고 테오』의 저자 데보라 하일리그먼은 빈센트가 테오에게 쓴 658통의 편지와 기존의 여러 자료들을 바탕으로 반 고흐 형제의 일대기를 새롭게 구축했다. 특히 그간 잘 조명되지 않았던 테오의 삶과 사랑도 중요하게 다루며 이를 통해 빈센트의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반 고흐 형제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그들이 살아온 길을 고스란히 따라간다. 짧고 간결하며 현재시점으로 쓰인 문장들은 그들의 걸음에 독자들이 실시간으로 함께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마치 한 편의 시나 영화처럼 감각적이고 예술적으로 묘사된 부분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더욱 극적이고 몰입도 높게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사자가 직접 쓴 편지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에, 쉽게 알 수 없었을 그들 내면에 있는 이야기가 긴밀하고 솔직하게 펼쳐진다. 책장을 한번 넘기면 그 누구보다도 가까이에서 반 고흐 형제의 삶에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61707039&orderClick=LEA&K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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