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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상자
출판사 북스피어
지은이 미야베 미유키
연령 일반
추천년월 2022년 08월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청구기호 833.6-미816인 / 833.6-미816임
도서관
요약정리
한밤중. 에도의 전통 과자점 오미야에 화재가 발생한다. 식구들과 점원들이 잠들기 전에 불단속을 단단히 해 두었을 주방에서, 난데없는 불길이 치솟은 것이다. 한데 이 혼란의 와중에 과자점 오미야의 당주는 몸을 피하지 않고 활활 타오르는 불길 속으로 거침없이 뛰어 들어가 검은 상자를 꺼내 오다 목숨을 잃고 만다.
화재로 인해 가족이 죽거나 다쳐서 자리보전을 하게 되자, 오미야 당주의 외손녀는 열네 살 나이에 어쩔 수 없이 과자점을 물려받아 경영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오미야를 일으킨 선대 시절부터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가보도 받게 되는데, 바로 당주가 죽음을 무릅쓰고 지키려 했던 의문의 상자였다.
‘인내상자’라는 이름의 이것을 잘 간수해서 후대 당주에게 물려주는 것이 현 당주의 임무라고 한다. 단, 결코 열어서는 안 되는 상자다.
인내상자의 뚜껑을 열면 재앙이 닥친다는 전설이 있기 때문인데...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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